친구·하얀거탑 김보경, 2일 암 투병 끝 별세…향년 44세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익명 작성일21-02-05 17:00 조회1,683회 댓글0건본문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 아이고 헐.. ㅠㅠ
11년간이나 투병을 했군요.. RIP
미스트롯 성공하니 계속 아류작들 쏟아내서 뽕을 뽑으려고 하는군요 ㅋㅋ 슈퍼스타k, 프로듀스 열풍이 생각납니다. 그야말로 골수까지 파먹은 포맷..
늘 똑같은 패턴이죠..하나 뜨면 다같이 달려들어서 뿌리채 뽑아먹고 사멸의 길로 가는..
1절로 끝나야 하는데 그 꿀맛을 못 잊고 방송국들이 골수까지 파먹으려고 하네요.
트로트 강점기...
유명한 트로트 가수분들만 노난듯...ㅎㅎ
트로트 싫은데 ㅋㅋㅋ...
더이상 젊은층을 소구할 노력을 하지 않기로 한듯... 요즘 젊고 어린 분들은 본방 사수같은 귀찮은 행위를 왜 해야되는지부터 납득하질 못 하니 그들을 다시 TV앞으로 불러오는 건 요원하겠지요
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80422091117653?f=m
22일면 내일이네....
새벽에 나가서 줄 설까.... 음.... +×÷=%₩★♥()
한혜리 나온다던데 ...
혜리야 이번엔 데뷔하자 ㅠㅠㅠㅠㅠ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